'日常'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0.05.18 성년의 날
  2. 2010.05.13 10.5.6~7 1
  3. 2010.05.01 5월 1
  4. 2010.04.28 나는 요새 1
  5. 2010.04.27 학교가자 1
  6. 2010.04.12 참새 조림 2
  7. 2010.04.08 잉 조림 3
  8. 2010.04.05 HAPPY BIRTHDAY 2
  9. 2010.03.30 ice
  10. 2010.03.29 가오리맨 1
  11. 2010.03.29 20100329
  12. 2010.03.28 힘듦 1
  13. 2010.03.24 100324 2
  14. 2010.03.10 새우깡 한봉지 4
  15. 2010.02.26 개 만지작 3

성년의 날

2010. 5. 18. 00:47 from 日常




비오는 오늘. 이제 어른이다.
조림몬에서 조림조림몬으로 진화 두둥!
목소리가 헐크같아졌지만 예쁘게 말 하고 싶은 이 내 마음을 그대는 아십니까.

Posted by 토토식 :

10.5.6~7

2010. 5. 13. 09:45 from 日常





우여곡절 끝에 전주 도착.
가고싶어 가고싶어 진짜 가야되를 연발하다 가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뭔가 작년의 스멜이 남아있어서 반가움 마져 (ㅎㅎ)



작년 어린이날은 전북어린이들을 울리러 간거였지만.
올해는 정말 여행. 4번째 찾은 전주지만 이번처럼 산뜻한 기분은 처음 인 것 같다.



전주시내에 돌아다니는 훈녀 고딩들은 치마도 짧고 교복도 lovely.
이 아이들은 패스트푸드점에 갈 것 같지만 다 같이 콩나물 국밥집에 들어가더라.



이런 빛 한번 보겠다고 어찌나 고대했던지.
길거리는 영화제가 끝물이라서 staff 친구들이 더 많았다.



이곳은 한국식당.
1인분에 6000원 밥 두공기 뚝-딱.



요기도 불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주도 천안처럼 10시면 모든게 끝나는 동네.



이런거 너무 좋음 흐헣.



봄이긴 봄인가보다.
작년 이맘때는 땀을 줄줄 흘리면서 돌아다녔었는데.
올해는 선선해서 참 좋았다.



큭큭 작년에는 포토스톱에서 찍었었는데.
전주 또 또 !!








난 꼽사리 (ㅎㅎ)




Posted by 토토식 :

5월

2010. 5. 1. 12:25 from 日常



5월은 푸르기 전, 아직 쌀쌀하구나.
Posted by 토토식 :

나는 요새

2010. 4. 28. 09:10 from 日常



감기때문에 맹-하다.
시험이 끝나서 좋기는한데 뭔가 시망의 기운이 느껴져서 슬프다. 이제 과제 폭풍이 몰아치겠지.
y양이 1학기끝나고 휴학을 한다는 이야기에 나도 몹시 요동치고 있다. 난 휴학하고 돌아가면 혼자가 될텐데. 아 나도 휴학하고싶다.
요새 정신이 가볍다. 몸이 가벼워지면 좋으련만 정신만 가벼워져서 홀홀 날아다닌다.

빨리 차타고 떠나고싶다!


Posted by 토토식 :

학교가자

2010. 4. 27. 07:35 from 日常

오늘 하루도 화이팅!
아침밥은 꼭 먹구 (ㅎㅎ)
Posted by 토토식 :

참새 조림

2010. 4. 12. 21:20 from 日常



은 유니클로를 그냥 지나치지 못 하지.
고럼 고럼 그렇구말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잉 조림

2010. 4. 8. 02:58 from 日常




워워 너무 일찍 버스타러 가버린 나.
화방도 들려야했는데 화방은 문도 안 열었고 해서. 혼자 커피를 마셨다.
한 40분동안 노래듣고 내 나름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좋더라. 오전 상쾌한 공기에 한산한 스타벅스.




드럽게 추운 우리 학교에도 봄이 오긴 오나보다.
중앙도서관 뒤에는 커다란 벚꽃나무가 있는데 벚꽃이 필랑 말랑 하고있다.
예뻐서 핸드폰 카메라로 찍으려니까 친구들이 뭘 이런걸 찍냐며 (ㅎㅎ)

얘들아 다 보여줄 사람이 있으니까 찍는거야.



Posted by 토토식 :

HAPPY BIRTHDAY

2010. 4. 5. 22:55 from 日常




엄마, 아빠 생신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Posted by 토토식 :

ice

2010. 3. 30. 15:55 from 日常




아이스의 계절이 오고있나보다.
맛있다 초코국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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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가오리맨

2010. 3. 29. 23:48 from 日常



내가 동생에게 선물한 디카로 찍은 사진이다.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화질이랄까.
캬캬 얘는 가오리맨이다. 귀요미 중 귀요미 (ㅋㅋ) 한마리 더 구입해야겠다.

Posted by 토토식 :

20100329

2010. 3. 29. 23:33 from 日常



오늘은 뱃속도 마음도 든든한 하루.
엄청나게 먹어대는 나때문에 표정이 띠 용 띠용하길래 좀 웃겼다. 그래도 어떻게해 배가 안 차는데.
이제부터는 보통사람만큼만 먹어야지 흐엉. 급하게 셔터아일랜드를 봤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름부터 간지가 다른것 같다.

아 이런 스릴러를 보면 가슴이 벌 렁 벌 렁 해서 미치겠다. 아직도 이상해. 울렁거려.
지금 나 뭐라는건지 아오 자야지. 즐거운 1교시를 위해서 T_T




그냥 올리기는 심심해서 3월 19일 앤디워홀.

Posted by 토토식 :

힘듦

2010. 3. 28. 09:37 from 日常

일어나기도 싫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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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100324

2010. 3. 24. 21:30 from 日常



반사귀걸이를 공CD와 교환했다.
배터지게 치킨버거 먹고, 소원성취 베스킨까지 갔다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새우깡 한봉지

2010. 3. 10. 23:19 from 日常





모래사장 근처에 혼자 소주와 새우깡을 드시던 아저씨가 새우깡 한 봉지를 주셨다.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았는데 새우깡을 손에 쥐는 순간 신세계가 펼쳐졌다. 모든 갈매기가 내 친구가 됐다고나 할까.
새우깡을 먹겠다는 일념하나로 나에게 달려드는 녀석들이 좀 무섭기도했지만. 귀여워 보이기도 했다.
엄청난 수의 갈매기가 다가와서 똥을 맞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똥을 맞는 끔찍한 일은 일어나지않았다. (ㅋㅋ)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모두 퍼주고나니 녀석들은 모두 떠났다.
새우깡 봉지를 들고있는 사람에게로-.

Posted by 토토식 :

개 만지작

2010. 2. 26. 11:23 from 日常




산책을 하던 개 한마리. 너무 귀여워서 다가가 막 만져줬다.



날 그닥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었는데.



난 개가 참 좋다. 미소랑 몽실이한테 잘 해줘야지. 산책도 좀 시켜주고.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