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덩어리'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1.10.26 내 새끼들 1
  2. 2011.10.17 뭐야 이게 4
  3. 2011.09.27 via
  4. 2010.04.30 하얀피부
  5. 2010.04.18 푸-우
  6. 2010.04.18 nike free run+
  7. 2010.04.04 아이스에이지 2
  8. 2010.03.21 가끔 미친것 같기도하다 2
  9. 2010.01.30 무한도전을 보고 1
  10. 2010.01.27 500일의 썸머 3
  11. 2010.01.27 페어러브
  12. 2009.12.19 가습기 2
  13. 2009.12.16 글램걸 파우치 1
  14. 2009.12.12 박효신 - 나만바라봐
  15. 2009.12.08 california dreamin - The Mamas&The papas 3

내 새끼들

2011. 10. 26. 13:14 from 관심덩어리





샤워할때 벗어두고 안 치운 수면바지에 두마리가 올라가있다.
짬밥이 안되는 녀석은 서성일뿐. 힝 내 새끼들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뭐야 이게

2011. 10. 17. 12:44 from 관심덩어리


뭔데 이렇게 예쁜건데.. 뭐야 니네들..
몰라 이런 뭔가 아 있어
Posted by 토토식 :

via

2011. 9. 27. 16:32 from 관심덩어리




오 생각보다 맛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하얀피부

2010. 4. 30. 06:59 from 관심덩어리


터치로 보는 내 내 '이것들 서로를 보는 눈빛은 뽀 뽀 100번도 하고 남았을 눈빛이던데 사람 애간장태우네' 했었다.
청춘남녀가 이렇게 영화찍다 정드는 이유를 알것같기도 (ㅎㅎ)
하얀피부에 짙은 눈썹 앵두입술이 참으로 섹시하더만. 영화관 스크린으로 본 누나들 마음 설레였을 법 하다.
끝날때 쯔음 나도 빠져버렸다.
눈빛 어흥 허응 터치로 캡쳐해서 사진도 함께 올린다. 뉴문봐야겠다. T_T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푸-우

2010. 4. 18. 13:19 from 관심덩어리





너희를 처음 만났을때 그 감동을 잊을 수 없어.
드르륵 돌리는 그 손맛!

Posted by 토토식 :

nike free run+

2010. 4. 18. 12:59 from 관심덩어리



Nike Music Shoes

프리 런 플러스 실제 신발에 센서를 넣어 연주한 영상.
진짜 아 구매욕구 상승. 미쳤다 이쁘다 어쩌지.

프리 런 말고도 그냥 프리 5.0 신고 다니는 (핫핑크) 길거리 섹시한 언니들이 자꾸 눈에 들어온다.
뭔가 무척 허흥허으헝 한걸 ㅠ_ㅠ

Posted by 토토식 :

아이스에이지

2010. 4. 4. 12:19 from 관심덩어리


얘 이름은 스크랫이다. 눈이 사팔인게 참 매력적인걸 캬컄.
안고있는 도토리를 뺏을 수 도 있다. 이런거보면 해피밀을 막 사먹어야 될 것 같다.
4월 해피밀 장난감은 뭘~까






근데 스크랫 김갑수 아저씨를 닮았잖아.
아님 말구 ㅎㅎ


Posted by 토토식 :







1번은 판매자가 지랄 맞긴했지만 지금 나를 향해 달려오고 있는 ldv.
2번은 눈에 자꾸 들어오는 프리5.0. 그냥 물건만 봐서는 이쁜지 몰랐었는데 신으면 참 이쁘더라. 동대문에서도 두명이나 봤어. 하악 하 악
3번은 탐스슈즈. 하나 사고싶다라고 생각은 참 오래 했었는데 괜히 뭔가 돈주고 사신기에는 아깝다라는 생각때문에 지켜만 봐왔더니.
가격이 점프 점 프 해버렸다. 봄 신상 탐스슈즈 매장가도 기다려서 사야된다며? T_T

요새 피곤하고 날카롭다. 화내면 소리치고 미친사람 같이 행동하고. 집어던지고 괜히 아무것도 아닌데 화내고.
그 결과 지금 난 핸드폰이 없다. 분리되어 어딘가를 떠돌고 있겠지. 던진게 많이 후회스럽지는 않다.

알바가기도 싫고 그냥 쉬고싶다.
Posted by 토토식 :

무한도전을 보고

2010. 1. 30. 20:44 from 관심덩어리


쓰바사라는 선수 지난주 등장부터 머리하며 옷까지 너무 멋졌었는데.
오늘 무도 경기에서 씨익-웃는 모습. 정말 쓰러질뻔. 승패를 떠나서 정말 멋진것 같다.
여자가 이렇게 멋있어도 되는걸까. 계속 여유로운 모습이 생각난다.

귀염상인 얼굴에 넘치는 카리스마 ㅠㅠ.


Posted by 토토식 :

500일의 썸머

2010. 1. 27. 09:15 from 관심덩어리



이 영화는 그저그런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낭만주의자 혹은 현실주의자 종이한장의 차이인것 같다.
밤을 새고 본 영화라서 잠들까봐 걱정했었는데, 잠들 틈이 없었다.
현실적이다. 그래서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까지했다. 한번이라도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영화.
내가 톰이 되기도 하고 썸머가 되기도 하고. 그래서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했었다.




예고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좀 가볍게 만들어긴 기분. 왜 이렇게 만들었지.
500일의 썸머. 음악이 좋은 영화라서 더 몰입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난 영화를 보면서 톰이 참 친근하게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

요새 사랑이야기가 좋다.



Posted by 토토식 :

페어러브

2010. 1. 27. 08:57 from 관심덩어리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보게되었다. 영화가 시작하고 대충 둘의 사랑이야기겠구나 생각하고 몰입해가는데.
처음엔 아주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50대 남자와 20대 여자의 사랑이야기니까.
서로의 생각때문에 마찰이 생기고, 그 속에서도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여느 커플과 다를게 없었다.
형만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남은. 남은을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는 형만.
불타는 사랑은 아니지만 순수하고 마냥 이뻐보이는 사랑이야기.




남은인 섹시해.
응~ 오빠야.




페어러브 ost - 웃다가 울다가
이거보다는.



페어러브 ost - fallen
이게 더 좋더라.



Posted by 토토식 :

가습기

2009. 12. 19. 23:05 from 관심덩어리


건조해서 자고일어나면 코 막힐때가 있다.
가습기가 생겼으니, 이제 안 그랬으면 좋겠다. 가만 보고있으면 귀여운 가습기.
방금 나는 가습기를 위해 g마켓에서 나무로된 공간박스를 주문했다. 가습기 받침대라고나 할까.
6500원에 세칸인데 직접만들어 써야하는 공간박스. 내 나름 처음 사보는 가구랄까 흐흐.
Posted by 토토식 :

글램걸 파우치

2009. 12. 16. 17:34 from 관심덩어리



드디어 왔구나 왔어 (ㅠㅠ)
택배상자를 뜯어봤더니 쌩뚱맞은 츄파춥스가 하나 덜렁 들어있고 파우치 두개가 들어있었다.
기대한것 만큼 이쁘다. 크기도 적당해보이고. 사진에서는 색이 우중충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더 튀는 예쁜색이다.

이제 화장품들 잘 정리해가지고 다녀야지. 가방에 막 굴러다니게 하지 말고.
그리고 잃어버리지 말아야지 으엉.








Posted by 토토식 :

박효신 - 나만바라봐

2009. 12. 12. 23:26 from 관심덩어리





본방으로도 봤던 박효신이 부르는 나만바라봐.
이 노래 정말 태양의 진리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박효신이 부르니 신선하다.
중간 중 간 휘성이랑 거미가 추임새도 넣어주고 (ㅎㅎ)




Posted by 토토식 :




영화 '중경삼림'을 본적은 없지만 참 좋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아.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