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에 해당되는 글 132건

  1. 2011.11.03 11-1 6
  2. 2011.10.12 10월 둘째주
  3. 2011.10.05 볶음밥 4
  4. 2011.10.04 10월 첫째주
  5. 2011.09.29 먹기 2
  6. 2011.09.28 알밤 체험 1
  7. 2011.09.26 주말
  8. 2011.09.19 프리덤을 느껴라 2
  9. 2011.09.18 9/16 3
  10. 2011.09.15 무농약 쌀과자 1
  11. 2011.09.09 여름은 끝 1
  12. 2011.09.09 비싼 추억 1
  13. 2011.09.09 8월 1
  14. 2011.09.09 ~
  15. 2011.05.19 미소 4

11-1

2011. 11. 3. 15:09 from 日常
성시경에서 정엽까지, 아이들, 피부 아..너무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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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10월 둘째주

2011. 10. 12. 14:09 from 日常
쓸쓸함, 아이브로우펜슬 실종, 아웃백, 겨울코트,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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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볶음밥

2011. 10. 5. 19:40 from 日常







사과가 있길래 볶음밥에 사과를 넣었다.
사과볶음밥 생각보다 맛있음.
요새 주부같은 나날들이다. 아싸뵹 내일 수영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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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10월 첫째주

2011. 10. 4. 11:29 from 日常
호반, 스타벅스, 덮밥, 디엠씨, 수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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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먹기

2011. 9. 29. 00:11 from 日常



1 혼자 기분내면서 김치볶음밥을 제대로 해먹었다.
2 손톱색이랑 비슷하지 룰루-
3 해먹기도 편하고 맛있기도해서 자주 먹는다.
4 스..스콘..
5 스스로에게 월남쌈을 선물했다. 굳.
6 혼자먹는 내장탕

스스로 잘 해먹고, 혼자가서도 잘 사먹고, 함께 먹기도 잘 한다.

Posted by 토토식 :

알밤 체험

2011. 9. 28. 23:53 from 日常


공주의 한 밤농장. 알밤줍기 체험을 했지만 우린 주로 땄다.


따스하다 못해 덥기까지 했던 가을볕.


평균나이 8.5세 쯤 되는 아이들과 밤을 열심히 주웠다. 정말 수확의 기쁨을 제대로 느꼈다.


오호 실하구만.


초딩들의 밤 줍기 실력은 정말 엄청나다.
자기 몸무게 만큼 금방 줍더니 자루를 우리보고 들으라 했다. 유로로는 결국 자루를 들어줬다.


밤농장 개. 무척 순하고 아이들이 마구 만져도 그냥 해탈한듯 가만히 있는다.


따서 바로 구워먹는 밤. 초딩들은 자루들기에 이어 밤까지 까달라고 했다.


임무에 충실하는 나.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려는 유로로.


see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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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2011. 9. 26. 15:15 from 日常
알밤체험, 월남쌈, 영화 도가니,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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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프리덤을 느껴라

2011. 9. 19. 02:08 from 日常



앓고 앓던 프라이탁을 드디어 구매한 유로로. 매우 기분이 up 되어있다. 아릅답도다.


내장을 파괴 시키기 전 워밍업으로 콜라와 웰치스를 드링킹.


양파링은 내장파괴를 거들뿐.


힝힝 자코비 버거에 와서도 나는 애증의 그 녀석을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안타까워하던 중에 드디어 등장! 두둥! 우린 치즈 A, B, D에 웰던 호밀빵


쓰러트려 보니 정말 어마어마 했다. 맛은 굳 난 이런거 좋아한다. 물론 유로로도.


향이 쎄다고 해야하나? 좀 짰다.
손톱 만큼 남겼지만 양파링을 시킨건 후회하지 않아. 여튼 맛있어. 생각나 아오.


상큼한게 땡겼지만 오늘은 커피쿠폰 데이라서 달달한 크렘 브륄레 마끼야또를 그란데로 마셨다.
출발하기 전에도 커피 한잔을 마셨고.


집에 가기 전에도 쿠폰을 위하여 커피를 한잔 마셨다. 하 오늘따라 무지하게 쓰더라. 아침 1잔 점저 1잔 귀가 1잔 오늘의 커피들.
최 말단 소비층으로서 경제활성화에 0.0000000001%는 이바지 한 하루.
Posted by 토토식 :

9/16

2011. 9. 18. 23:33 from 日常




치킨을 영접했다. 하하 술도 안 먹는데 민증검사를.


우리는 그곳에서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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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 쌀과자

2011. 9. 15. 23:55 from 日常


오우 여러면에서 나이스 나이스야 아주냥!!
보고만 있어도 신명나는 물건이 생겼다.
Posted by 토토식 :

여름은 끝

2011. 9. 9. 21:31 from 日常

-날씨가 삼사일 사이에 부쩍 추워졌다. 화요일까지만해도 땀나고 더웠는데 오늘은 긴팔 긴바지 입어도 춥다. 곧 후드티 입고 다니겠구만.
-다들 페이스북을 하는데 난 어려워서 못 할것같다. 마조앤새디 만화보려고 가입은 했는데 난 차라리 싸이가 속편한 것 같다. 난 트위터도 할줄 모른다 ^^; 결론은 그냥 이렇게 살자?





9/9 이제 여름과일도 끝이겠지.


9/9 이제 커피도 뜨신걸로.


9/9 유느님의 백수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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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비싼 추억

2011. 9. 9. 12:28 from 日常


정민도 찬사한 나의 롤 샌드위치. 엄청 조금해가진 않았는데 금방 동났다.


9월 주말 비싼밥, 비싼추억

Posted by 토토식 :

8월

2011. 9. 9. 12:22 from 日常



배부른 마음에 꽃이 피었네~~



요래보니 새신같구만.



팥빙수 하나에 2000원. kfc에도 메론소다가 있었지만 맛은 우어워.


Posted by 토토식 :

~

2011. 9. 9. 12:15 from 日常



1. 밤에 배고플때 먹으라더라.



2. 육점오점의 샌드위치와 허접한 스팸김밥. 행복하군.


3. 떡부심 김부심 넘치는 포장마차.
Posted by 토토식 :

미소

2011. 5. 19. 14:54 from 日常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