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2010. 3. 29. 23:33 from 日常



오늘은 뱃속도 마음도 든든한 하루.
엄청나게 먹어대는 나때문에 표정이 띠 용 띠용하길래 좀 웃겼다. 그래도 어떻게해 배가 안 차는데.
이제부터는 보통사람만큼만 먹어야지 흐엉. 급하게 셔터아일랜드를 봤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름부터 간지가 다른것 같다.

아 이런 스릴러를 보면 가슴이 벌 렁 벌 렁 해서 미치겠다. 아직도 이상해. 울렁거려.
지금 나 뭐라는건지 아오 자야지. 즐거운 1교시를 위해서 T_T




그냥 올리기는 심심해서 3월 19일 앤디워홀.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