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에 해당되는 글 245건

  1. 2010.07.05 20100521
  2. 2010.06.24 20100516
  3. 2010.06.16 6월 3
  4. 2010.06.05 5월
  5. 2010.05.30 100529 4
  6. 2010.05.28 오늘
  7. 2010.05.26 혼돈의 카오스
  8. 2010.05.22 별거없다
  9. 2010.05.21 10.4.9 3
  10. 2010.05.18 성년의 날
  11. 2010.05.13 개구쟁이 2
  12. 2010.05.13 10.5.6~7 1
  13. 2010.05.01 5월 1
  14. 2010.04.30 하얀피부
  15. 2010.04.28 나는 요새 1

20100521

2010. 7. 5. 13:15 from 日常



한강에 다녀왔었다.
자전거 무한질주를 했었지.

Posted by 토토식 :

20100516

2010. 6. 24. 13:48 from 日常



에콰도르와의 평가전과 남아공 출정식 있던날.
나도 빨간 티셔츠와 뿔 머리띠를 하고 상암에 있었다.



무척 더운날씨였지만 붉은 악마 응원열기는 대단!
경기 결과는 2-0 완승


이 날 앙증맞은 카라도 보고 멋진 출정식까지.
집에 가는 기차 안에서도 붉은 물결은 계속 했었다.

Posted by 토토식 :

6월

2010. 6. 16. 06:46 from ~
드디어 애증의 아이폰4가 발표되었다.
아이폰에 대한 열망을 불싸지를 날이 얼마 남지않았다구!!
게다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디자인이 생각보다 이쁘네 ^^;

과제 돋는 하루들이 어느정도 지나갔다. 이럴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말고 잘 할껄.
이게 쉽지는 않지 . 이번학기가 대충은 마무리되는 것 같아서 좋다. 어제 12시도되기전에 시체처럼 잠들어서 10시에 일어났는데
뭔가 찌뿌둥한 기분이 남아있네 (T_T) 찝 찝한 꿈을 꿔서 그런가.

윽 여튼 곧 방학이다.
써엄머어 베에케에이셔언-
Posted by 토토식 :

5월

2010. 6. 5. 04:57 from ~


폭풍같은 한달이 지났다.
윽 싫어.

Posted by 토토식 :

100529

2010. 5. 30. 03:30 from 日常



주말에 학교를 가다니.
급 정민이랑 약속을 잡았다. 무한 수다타임을 보내고 나왔는데.
어디서 본것 같은 사람이!! 그는
바로 바 로 안희정.

경호하는분과 횡단보도 앞에서 싸인을 해주고 계셨다.
귀찮을 수 도있는건데 끝까지 웃어주시더라. 비록 난 싸인을 받진 못 했지만 갑작스럽고 너무 너 무 신기했다.

우왕 하고 방황하던 우리는 미피에 갔다.
vip 회원카드의 위엄 뽐내주며 맛있게 피자를 먹고 나왔다.
뭔가 집에 들어가는 걸음이 아쉬운 주말의 밤이었지만 신속정확하게 귀가 완료.

집에 와서 사진편집한다고 낑낑거리다가 우여곡절끝에 완성하고 저장하려던 순간.
전기가 1초 동안 나갔었다. 이건 무슨 운명의 데스트니.
팍 꺼졌다 켜진 컴퓨터엔 사진편집한 흔적도 안 남아있고. 처음부터 다시해서 이렇게 올린다.

나의 2010년 5월 29일은 이러하였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오늘

2010. 5. 28. 08:30 from ~



이따봐요 (^^)
Posted by 토토식 :

혼돈의 카오스

2010. 5. 26. 14:10 from ~

방황하는 청춘아. 도피가 얼마나 나쁜건지 알면서 이러다니.
나는야 갈피를 못 잡는 5월의 하루살이. 부질없음
Posted by 토토식 :

별거없다

2010. 5. 22. 20:41 from ~
가족들과 함께 하하 호호 끼니마다 밥 해먹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어제는 뭐 했나 오늘은 뭐 했나 엄마 아빠 따라다니면서 쫑알 거리는거.
Posted by 토토식 :

10.4.9

2010. 5. 21. 02:33 from 日常




타이트했던 진해 벚꽃놀이.
세상에나 벚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을 줄 이야.

흐드러지게 핀 벚꽃.

올해 봄은 참 짧았다.
춥다가 확 더워져 버리다니 (ㅠㅠ)



소풍가고싶다.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고.







경화역을 지나면서.


Posted by 토토식 :

성년의 날

2010. 5. 18. 00:47 from 日常




비오는 오늘. 이제 어른이다.
조림몬에서 조림조림몬으로 진화 두둥!
목소리가 헐크같아졌지만 예쁘게 말 하고 싶은 이 내 마음을 그대는 아십니까.

Posted by 토토식 :

개구쟁이

2010. 5. 13. 10:03 from ~



물론 지금도 (ㅋㅋ)
세상의 중심에서 땡깡 좀 부려봤다.

어릴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엄마가 정말 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용.


Posted by 토토식 :

10.5.6~7

2010. 5. 13. 09:45 from 日常





우여곡절 끝에 전주 도착.
가고싶어 가고싶어 진짜 가야되를 연발하다 가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



뭔가 작년의 스멜이 남아있어서 반가움 마져 (ㅎㅎ)



작년 어린이날은 전북어린이들을 울리러 간거였지만.
올해는 정말 여행. 4번째 찾은 전주지만 이번처럼 산뜻한 기분은 처음 인 것 같다.



전주시내에 돌아다니는 훈녀 고딩들은 치마도 짧고 교복도 lovely.
이 아이들은 패스트푸드점에 갈 것 같지만 다 같이 콩나물 국밥집에 들어가더라.



이런 빛 한번 보겠다고 어찌나 고대했던지.
길거리는 영화제가 끝물이라서 staff 친구들이 더 많았다.



이곳은 한국식당.
1인분에 6000원 밥 두공기 뚝-딱.



요기도 불 들어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주도 천안처럼 10시면 모든게 끝나는 동네.



이런거 너무 좋음 흐헣.



봄이긴 봄인가보다.
작년 이맘때는 땀을 줄줄 흘리면서 돌아다녔었는데.
올해는 선선해서 참 좋았다.



큭큭 작년에는 포토스톱에서 찍었었는데.
전주 또 또 !!








난 꼽사리 (ㅎㅎ)




Posted by 토토식 :

5월

2010. 5. 1. 12:25 from 日常



5월은 푸르기 전, 아직 쌀쌀하구나.
Posted by 토토식 :

하얀피부

2010. 4. 30. 06:59 from 관심덩어리


터치로 보는 내 내 '이것들 서로를 보는 눈빛은 뽀 뽀 100번도 하고 남았을 눈빛이던데 사람 애간장태우네' 했었다.
청춘남녀가 이렇게 영화찍다 정드는 이유를 알것같기도 (ㅎㅎ)
하얀피부에 짙은 눈썹 앵두입술이 참으로 섹시하더만. 영화관 스크린으로 본 누나들 마음 설레였을 법 하다.
끝날때 쯔음 나도 빠져버렸다.
눈빛 어흥 허응 터치로 캡쳐해서 사진도 함께 올린다. 뉴문봐야겠다. T_T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나는 요새

2010. 4. 28. 09:10 from 日常



감기때문에 맹-하다.
시험이 끝나서 좋기는한데 뭔가 시망의 기운이 느껴져서 슬프다. 이제 과제 폭풍이 몰아치겠지.
y양이 1학기끝나고 휴학을 한다는 이야기에 나도 몹시 요동치고 있다. 난 휴학하고 돌아가면 혼자가 될텐데. 아 나도 휴학하고싶다.
요새 정신이 가볍다. 몸이 가벼워지면 좋으련만 정신만 가벼워져서 홀홀 날아다닌다.

빨리 차타고 떠나고싶다!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