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카오스

2010. 5. 26. 14:10 from ~

방황하는 청춘아. 도피가 얼마나 나쁜건지 알면서 이러다니.
나는야 갈피를 못 잡는 5월의 하루살이. 부질없음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