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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 핸드폰 사진

2010. 2. 18. 14:48 from 日常


많이 돌아다니고 많이 먹었다.
지옥의 장염도 걸려보고 짜장면에 카메라 렌즈도 빠트려보고 (ㅎㅎ)





Posted by 토토식 :

9월부터 10월 말까지.

2009. 10. 31. 02:50 from 日常




남산타워에서  서울 야경 구경.
따로 포스팅할 예정.




호서버거 1000원이다.
가격대비 괜찮다 참.




본격 가을이되어 학교근처 벼들이 노랗게 익어간다.
홍은이로 찌글이 먹으러 가다 찍은 벼.




진리의 떡볶이나라.
이날 집에가서 복통을 호소하며 구르는데있어서 큰 영향을 준듯하다.
떡볶이를 먹고 커피를 마신건...으헣으헝




톨에서 그란데로 업글해야하는걸 쫀순이는 그란데에서 벤티로..
스케쥴러를 구입하고 야곰야곰 적고있다.
위염이 다시 도졌지만 커피를 안 마실 순 없어 T_T




학교 앞 편의점근처 하얀고양이.
이런 길고양이중에 저렇게 하얀건 처음봐서 찍어뒀는데 얜 도망가지도 않더라.





진리의 노걸대 들어가면서 ' 뼈 두개요'
정민이의 국가원수, 별이 다섯개 흑표 돌침대 야상 (ㅋㅋ)
대화를 활기차게 해주는게 있다면 커피, 낙서 그리고 리액션.




이젠 땀나는 가을은 지나가고, 산이 물드는 가을.




중간고사가 끝나고 과제폭풍.




아이스커피와 레드자몽 쿨라타.
나의 정민와 나의 그는 자몽을 좋아하지 않는다.




쿠폰신공으로 파스타와 리조또.
컵속을 탈출하는 빨대들을 찍어뒀어야했는데 킁킁.




내 뱃속에 안정을 찾아준 허수아비 안심까스 (이것도 가위바위보 져서 먹은거T.T)
이날 난 운이 옴팡지게 없어 슬픈하루였으나 정민이가 오랜시간 기다려주고 만나줘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듯했다.
엔젤커피 쿠폰을 정복.




계속 지끈지끈 아파오던 사랑니를 빼러 치과에 갔다.
왼쪽 아래를 빼려고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이게 웬걸 턱이 짧아 신경이 뿌리랑 너무 가깝다고하더라.
왼쪽 아래는 나-중에 뽑으라고해서 왼쪽 아래를 아프게하는 원인인 왼쪽 위 사랑니를 뽑았다.

윽 피를 너무 많이 마신듯.
아프다.




요새 이 아이를 닮았다는 말을 듣는다. 불쌍한 신신애 (T_T)
그냥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동그라미같은 얼굴이 비슷한것같다고도 생각했는데 헐헐




내 어릴때 사진을 보니 웃음부터 나는걸 (ㅎㅎ)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