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에 해당되는 글 245건

  1. 2011.09.15 두번째 4
  2. 2011.09.15 9/15 2
  3. 2011.09.12 풍성한 한가위 1
  4. 2011.09.09 여름은 끝 1
  5. 2011.09.09 비싼 추억 1
  6. 2011.09.09 8월 1
  7. 2011.09.09 ~
  8. 2011.05.19 미소 4
  9. 2011.05.10 5월 초 1
  10. 2011.02.16 글루미 그린 3
  11. 2011.01.13 110113 3
  12. 2010.10.04 10월 1
  13. 2010.09.18 개강 후 3
  14. 2010.09.09 또 목요일 1
  15. 2010.09.09 목요일

두번째

2011. 9. 15. 11:06 from 제주




작년 늦가을 제주. 두번째 성산일출봉.
사진들을 보니 참 기분이 좋다. 행복해하는 모습이 가득-






행복한 발?


Posted by 토토식 :

9/15

2011. 9. 15. 10:29 from ~



1 많이 심심했다. 심심한 마음 플러스 뭔가라도 하고싶다라는 마음이 컹컹.
어쿠스틱 라!이!프! 나의 라이프는 어떤 라이프일까.

2 나도 이제 페이스북을 한다. 정민이와 스벅에서 시작한 페이스북 소셜 바보둘이서 낄낄거리면서 웃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초등학교때 친구를 찾아봤는데 이름이 특이한 그 아이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친구 신청은 해뒀는데 얘가 수락을 안 한다. 페이스북을 잘 안 하는건지 나를 모른체 살고싶은건지..

3 이씨 짜증나 맛있어.



4 나도 참 여러 배설을 한다.


5 하 오늘부터 행복할래. 춤을 춰 보자꾸나 \'-'/ 

Posted by 토토식 :

풍성한 한가위

2011. 9. 12. 19:40 from ~
푸른소금, 가족, 미용실,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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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여름은 끝

2011. 9. 9. 21:31 from 日常

-날씨가 삼사일 사이에 부쩍 추워졌다. 화요일까지만해도 땀나고 더웠는데 오늘은 긴팔 긴바지 입어도 춥다. 곧 후드티 입고 다니겠구만.
-다들 페이스북을 하는데 난 어려워서 못 할것같다. 마조앤새디 만화보려고 가입은 했는데 난 차라리 싸이가 속편한 것 같다. 난 트위터도 할줄 모른다 ^^; 결론은 그냥 이렇게 살자?





9/9 이제 여름과일도 끝이겠지.


9/9 이제 커피도 뜨신걸로.


9/9 유느님의 백수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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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비싼 추억

2011. 9. 9. 12:28 from 日常


정민도 찬사한 나의 롤 샌드위치. 엄청 조금해가진 않았는데 금방 동났다.


9월 주말 비싼밥, 비싼추억

Posted by 토토식 :

8월

2011. 9. 9. 12:22 from 日常



배부른 마음에 꽃이 피었네~~



요래보니 새신같구만.



팥빙수 하나에 2000원. kfc에도 메론소다가 있었지만 맛은 우어워.


Posted by 토토식 :

~

2011. 9. 9. 12:15 from 日常



1. 밤에 배고플때 먹으라더라.



2. 육점오점의 샌드위치와 허접한 스팸김밥. 행복하군.


3. 떡부심 김부심 넘치는 포장마차.
Posted by 토토식 :

미소

2011. 5. 19. 14:54 from 日常

Posted by 토토식 :

5월 초

2011. 5. 10. 03:16 from 日常

1월부터 5월까지의 2011 1분기의 노동을 끝냈다.
시원 섭섭한 만감이 교차했었지만 하루 집에서 푹 놀고 먹고 자고 하니까 내가 언제 일 했냐는 생각도 든다.
나의 2011년은 '노동의 준비부터 노동의 끝' 이렇게 까지 진행된 상태이고 이제 다른 일들이 이어지겠지.
24일부터 3주동안을 준비하기 위해서 휴학을 하고 일을 했지만, 처음 목표가 유럽이 아니었기때문에 여행에 대한 준비는 짧았다.
일을 하면서 준비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않았었고..앞으로 2주도 안 남았지만 2주도 참 짧은 준비시간!

잘 준비하고 잘 지낼 수 있을거야.



4/23 공짜음료를 드리자. 부제 버스가 너무 늦게와.



5/4 잡스의 역작들.



5/6
아침에 햄버거, 해장국, 베이글 중에서 고민 끝에 베이글을 먹었다.
굳 초이스였고 다 먹고는 미용실에가서 y양은 염색을 했다. 뭔가 졸린 타이밍을 놓쳐버리고 염색 후 유니클로까지.






^ㅠ^





Posted by 토토식 :

글루미 그린

2011. 2. 16. 21:07 from 日常



손톱까지 그린인 우울한 녹색 조합.
핸드폰과 영원히 안녕을 할뻔했다.
놘 줭말 왜 구롤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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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110113

2011. 1. 13. 14:19 from 日常

방치해두는 듯 하지만 매일 들어와 보긴 했던 내 블로그.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긴 했지 그렇다고 뭐 엄청 열심히 한건 아니고 가끔 업데이트 하고 했지만
블로그를 열심히 해봐야지, 해야하지, 하고싶어 라는 생각이 요새 길에 녹은 눈마냥 척척하게 깔려있긴 했나보다.

11월 즐거운 여행도 다녀왔고 대학교 2학년 2학기의 생활도 즐겁게 했었다. 남들은 입학하고 느낀다는 '학교다니는 즐거움 혹은 보람'을 이때서야 알게되었다.
다 좋은 친구들 덕뿐인 것 같다. 폭풍같던 21살 생일도 즐겁게 보냈고.
12월 초 나는 좀 한심했다. 학교생활도 60% 밖에 못 따라가는 기분이었고 우울해했었고 그래서 결과도 별로였고.
중순 방학하기 전부터 구직에 대한 정민이와 나의 열망은 불타올라 방학 땡 치고부터 일자리를 찾아다녔지만 실패했었다. 아무도 우리를 받아주지 않았다.
그래도 방학이라서 대충 들떠하면서 보낸 것 같다. 크리스마스는 행복했고. 연말도 따뜻했다.

드디어 새해 1월 초 12월 구직실패로 인하여 다시 구직활동 시작. 절망 실망에 빠져지내다가 지금 나와 정민이는 일을 한다.
일을 구하던 도중에 고등학교 소녀시절 최고의 즐거움이었던 배구도 살짝 봐주고 새해 밝자마자 뼈해장국도 먹으러가고 즐거웠다.
올 한해 목표한거 다 이루게 해주세요. 음 2011 아직 스타트 괜찮은듯.





12/31 여기에도 적어야지 나의 매일매일.



1/4 아련한 배찌의 추억.
Posted by 토토식 :

10월

2010. 10. 4. 01:32 from ~

날씨도 진짜 가을이 되고 마음도 진짜 가을이 되었다.
이번주부터 축제다 뭐다해서 마음이 뜬 구름 숭숭일텐데 학교 열심히 다녀야지. 뭐든 다 열심히 할테다아!
물론 블로그 포스팅도 열심히 해야지. 암 그렇구말구. 매일 하는 말이지만 다 열심히 할거야.




몽환적 몽실이.jpg

Posted by 토토식 :

개강 후

2010. 9. 18. 17:37 from 日常

별 탈 없이 학교를 잘 다니고있다. 가끔 소름끼치는 일들이 있긴하지만 뭐 다 괜찮다.
새로운 핸드폰도 생겼고 덤으로 타블랫까지 생기게 되었는데 타블랫 이거 생각보다 무척 재미있는 것 같다.
그림도 그릴 수 있고 그냥 내가 종이에 쓰듯 글씨도 써지고 좋다. 30분째 가지고 놀고있는데 재밌다.

날씨가 선선해졌다. 운동을 해야할 것 같은데 정민이랑 진짜 핫-요가를 다녀봐야 하는 것인가?
괜히 근질근질하고 찌뿌둥하다. 오늘 아침에 별생각없이 티비를 보다가 콩팥병에 대해서 나왔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
괜히 내가 그 질환이 있을 것 같고 불안하고 막 종합검진 한번 받아봐야지 안심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제 포스팅 열심히 해야지!
하 뭔가 핸드폰 요금도 적게 나올 것 같아!



Posted by 토토식 :

또 목요일

2010. 9. 9. 23:26 from ~

항상 행복하기만 하고싶다. 그런데 너무 어려운 일 인것 같다.
짜증만 늘어나고 축축한 나무의자바닥도 싫고 모기에 잔뜩 물린 발목도 싫고 다 싫다.
우울한 것 도 싫고 그냥 마냥 행복만 하고싶은데 힘들다. 지금 컴퓨터를 하게 된 이 상황도 싫다.
평온한건 참 힘든 일 같다. 미워. 다 밉다. 처음만 같기를 생각하는 나도 참 병신같다.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좋은 일만 생각하면 또 그게 나를 비참하게 하고 어후 어휴 아후 어려워.
Posted by 토토식 :

목요일

2010. 9. 9. 09:24 from ~

잃어버리고 부셔먹고 차 못 타고 지각하고 또 다시 시작된 기분이다.
썩 기분이 좋지 않은데 빨리 엔돌핀을 만나고 싶다. 마음의 평온을 달라! 엉엉.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