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10.06.16 6월 3
  2. 2010.06.05 5월
  3. 2010.05.28 오늘
  4. 2010.05.26 혼돈의 카오스
  5. 2010.05.22 별거없다
  6. 2010.05.13 개구쟁이 2
  7. 2010.04.21 후- 1
  8. 2010.04.04 1
  9. 2010.04.01 목요일
  10. 2010.03.10 tired
  11. 2010.02.24 잉여력이 넘치는 하루 3
  12. 2010.01.01 2010 4
  13. 2009.12.29 잠들기 전 1
  14. 2009.12.28 기분전환 3
  15. 2009.12.21 세상 참 좋아졌다 4

6월

2010. 6. 16. 06:46 from ~
드디어 애증의 아이폰4가 발표되었다.
아이폰에 대한 열망을 불싸지를 날이 얼마 남지않았다구!!
게다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디자인이 생각보다 이쁘네 ^^;

과제 돋는 하루들이 어느정도 지나갔다. 이럴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말고 잘 할껄.
이게 쉽지는 않지 . 이번학기가 대충은 마무리되는 것 같아서 좋다. 어제 12시도되기전에 시체처럼 잠들어서 10시에 일어났는데
뭔가 찌뿌둥한 기분이 남아있네 (T_T) 찝 찝한 꿈을 꿔서 그런가.

윽 여튼 곧 방학이다.
써엄머어 베에케에이셔언-
Posted by 토토식 :

5월

2010. 6. 5. 04:57 from ~


폭풍같은 한달이 지났다.
윽 싫어.

Posted by 토토식 :

오늘

2010. 5. 28. 08:30 from ~



이따봐요 (^^)
Posted by 토토식 :

혼돈의 카오스

2010. 5. 26. 14:10 from ~

방황하는 청춘아. 도피가 얼마나 나쁜건지 알면서 이러다니.
나는야 갈피를 못 잡는 5월의 하루살이. 부질없음
Posted by 토토식 :

별거없다

2010. 5. 22. 20:41 from ~
가족들과 함께 하하 호호 끼니마다 밥 해먹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어제는 뭐 했나 오늘은 뭐 했나 엄마 아빠 따라다니면서 쫑알 거리는거.
Posted by 토토식 :

개구쟁이

2010. 5. 13. 10:03 from ~



물론 지금도 (ㅋㅋ)
세상의 중심에서 땡깡 좀 부려봤다.

어릴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엄마가 정말 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용.


Posted by 토토식 :

후-

2010. 4. 21. 04:22 from ~

새벽은 배고파.
물론 자다가 일어나서 지금 시간이 된 거지만.
배고파 ㅠ_ㅠ 그리고 공허해.

Posted by 토토식 :

2010. 4. 4. 12:34 from ~


봄이 왔나봐.
아 이쁘다. 빨리 꽃구경 하러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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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토식 :

목요일

2010. 4. 1. 14:21 from ~



아싸 신난다 과제도 하기싫고 근데 과제는 짱 많고.
이따 채플도 가야되는데 아 아 아 아아 싫어 진짜 하기싫어 ㅠㅠ.
컴퓨터이미지 싫어 싫어 싫어. 요새 싫은게 너무 많아ㅠㅠ.

귀여운 usb가 생겨서 사진을 막 옮기고있다.
나 럭비선수 (ㅋㅋ)

Posted by 토토식 :

tired

2010. 3. 10. 23:26 from ~

개뿔 하는건 남들이랑 똑같은데 무척 피곤하다.
아르바이트와 연애, 그리고 학교를 병행하면서 피곤하지 않을 수는 없을까.

왼쪽 눈 밑 다크서클이 유독 심해보인다.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하는데 흑흑.
한 숟갈 푹 파진것 같다고 한다. 그렇게 심해보이나. 요새 화장도 잘 하고다니는데.
Posted by 토토식 :

잉여력이 넘치는 하루

2010. 2. 24. 22:56 from ~


미친사랑니의 통증이 찾아와서 학교를 못 갔다. 아니 안 갔다. 가기싫기도 하고.
정말 너무 아파서 눈물이 뚝 뚝 떨어질 정도니까. ㅠㅠ.

일어나서 대충 밥먹고 동생 노는데 기웃거리다가 씻고 연아가 나오는 피겨스케이팅을 봤다.
피겨요정들의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뭔가 바보같기도하고 학교도 안 가고 끙끙거리는 날 보니
'나는 지금 무얼하고있는가' 라는 생각에 치과로 달려갔다.

치과에 도착하니 손님은 줄줄이 소세지마냥 많이있고 오늘은 치료를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옆 건물 치과에 갔다.
옆 건물 치과는 그냥 널널한듯했는데 접수를 하고 거의 30분 이상 기다린듯 하다.
기다리는 30분 동안 치과에 있는 티비로 피겨요정들을 계속 시청하다가, 어디선가 '혜림양' 이라부르는 소리가 들려
괜히 놀라 진료를 받으러 갔다. 엑스레이찍고 치과의자에 눕듯 앉아서 설명을 듣고있는데 좀 젊은 의사선생님이.

나의 치아 엑스레이를 보시더니 '뽑으면 엄청 붑고 아프게 났네', '언제부터 아팠어요? 오래 참은것같은데', '오늘은 소독이나 하고가요' 라고 말씀하시고는
무식하게 생긴 칙칙이들로 내 잇몸을 찢는듯 했으나 소독을 해주신것 같다. 아 진짜 너무 아픈데 소독하는데 마취해달라고 할 수는 없고.
여튼 다음주 화요일날 수업이 끝나고 다시 병원에 가기로했다. 잇몸을 째서 이를 갈아서 뽑아야한다고 하는데 상상만해도 미칠것 같다.

치과에서 약을 처방해줘서 약국에 갔는데 곧 김연아가 때가 된것같아서 약을 받고도 계속 티비를 보다나왔다.
마오하고 연아하는것 까지 보고나왔는데. 약사 아저씨가 쟤는 뭐 하는 앤가라고 생각하셨을것 같다.

학교도 안 가고 집에서 탱자탱자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며 택배도 받고 피자도 시켜먹고 동생이랑 재밌게 논것 같다.
잉여력이 넘치는 하루. 그것도 딱 내일까지일듯 싶다. 개강 첫주니까 수업안 하는거지. 다음주부터는 바뻐서 허덕허덕일게 눈에 선하다 ㅠㅠ.
곧 시작할 주말아르바이트도 별 탈 없이 잘 해냈으면 좋겠다. 아오 그나저나 방이 쓰레기장인데 치우기싫어 죽겠다.
다음주부터는 모든게 새로워지겠지.

Posted by 토토식 :

2010

2010. 1. 1. 00:14 from ~

 이제 나는 스물하나.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2009년.




Posted by 토토식 :

잠들기 전

2009. 12. 29. 00:07 from ~
장판을 틀고 누워있다.
으욱 으헝 호홓흐흫 내가 싫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

기분전환

2009. 12. 28. 23:04 from ~

*좋아하는 색으로 바꿔보았다.
빨간색도 아니고 주황색도 아닌 다홍색. 좋아하는 색이다. 주황색을 좋아하기도하고.
흐흐 뭔가 여자같잖아 여자애.

*인생의 희로애락을 한대 담은 맞고에 빠졌다.
따고, 잃고를 반복하다보면 볼이 상기되고 숨이 가빠온다.
잃기를 계속 반복하다보면 미쳐가는 나를 발견한다.

*나의 일터는 너무 멀다.
버스를 6시 10분에 타고 우리동네에 내리면 (딱히 우리동네도 아니다) 7시 20분.
집에 열심히 걸어올라오면 7시 45분 힘들다.

*일터가 멀다보니 a/s 맡겨야할 것 도 못하고있고.
새로운 취미생활을 계획 해놓고도 실행을 못 하고 있다. 뿌잉뿌잉

*아직 감기는 T_T 장판도 안 키고 가습기도 틀고자는데 건조한 것 같다.
아마도 나의 일터가 춥고 공기가 안 좋아서 낫지를 않는듯.

* 귀엽다 *-_-*




Posted by 토토식 :

세상 참 좋아졌다

2009. 12. 21. 00:03 from ~
침대에 누워 글을 쓰다니.
그것도 전용 어플로.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