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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9 나는 지금 4
  2. 2009.09.27 새나라의 조림 1
  3. 2009.08.30 200 2
  4. 2009.07.20 냉커피 2
  5. 2009.07.19 포동포동 ? 2
  6. 2009.07.15 사진이
  7. 2009.06.26 굳 모닝 2
  8. 2009.06.23 잉 조림 1
  9. 2009.06.15 쓸대없는 고민
  10. 2009.06.15 주저리 주저리 2
  11. 2009.05.31 나의 힘 3
  12. 2009.05.25 딱히 이유는 없는데 1
  13. 2009.05.22 세 자릿수 2
  14. 2009.05.15

나는 지금

2009. 10. 29. 16:27 from ~





혼돈의 카오스.
ㅠㅠ


Posted by 토토식 :

새나라의 조림

2009. 9. 27. 23:11 from ~

Posted by 토토식 :

200

2009. 8. 30. 02:27 from ~

항상 고마워요


Posted by 토토식 :

냉커피

2009. 7. 20. 20:07 from ~



난 은근 초록색이랑 퍼-런색을 선호한다.



Posted by 토토식 :

포동포동 ?

2009. 7. 19. 00:26 from ~


내가 심슨가족을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요즘 나의 몸까지 호머처럼 변해가는것같아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낀다.
돼조림, 꿀뙈지의 고지가 코 앞이다.

내일부터는 규칙적이게 밥먹고 운동을 해야지
하루종일 먹을걸 입에 달고있으면서 움직이지 않으니 살찌는게 당연 T_T
비야 그만와랏 !! 내 볼이 포동포동을 넘어서고있어 !!

심각하다.


Posted by 토토식 :

사진이

2009. 7. 15. 13:53 from ~


뭔가를 철-컥 찍고 또 찍고 찍고 하다보면
기록을 한다는 의미에서도, 추억을 남긴다는 의미에서도 참 좋은것 같은데

집에와서 컴퓨터로 옮기고 보면
-_-


잘 찍고싶다.


Posted by 토토식 :

굳 모닝

2009. 6. 26. 07:31 from ~

자 이제 천안시청으로 떠나작 !
제발 헝헝 (T_T)

Posted by 토토식 :

잉 조림

2009. 6. 23. 19:00 from ~



선풍기를 왼쪽에 틀어놨더니 왼쪽 머리 만 말랐다.
가을이 되면 머리가 쇄골에서 찰랑찰랑하겠지 ?

어제 밤에 근 4개월 중 가장 머리가 자르고 싶은 순간이 왔었지만 마음을 진정시켰다.
앞머리를 싹뚝 짤라서 한 3살 쯔-음 어려진 기분인데 거울을 보면 무척 쑥쓰럽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정말 심심했다.
커피랑 밥만 축내는 기분이 들기도하고 안 나가면 안 씻는 나는 나갈일이 잘 없는 관계로
일주일간 안 씻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래서 꼭 시청알바가 되야하는것이다.


Posted by 토토식 :

쓸대없는 고민

2009. 6. 15. 09:27 from ~




인생은 고민의 연속인듯 그냥 사소한것부터 전부 다-
걱정과 생각과 고민은 분명 다른거겠지만 뭐 비슷한것 같기도하구 흠.

쓸대없는 고민 = 잡생각 ?









Posted by 토토식 :

주저리 주저리

2009. 6. 15. 09:24 from ~




어제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다가 일찍 픽 잠들어버린 나는 6시 반에 일어나서부터 씻고 지금까지 컴퓨터를 하고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기를 봐도 전화는 안 와있었고 T.T)
화요일까지 과제를 내야하는데 정민님이 나의 과제에 큰 도움을 주신다기에 10시쯔음 정민이를 만나기로 했다.
아까 씻고 머리를 말리면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제법 긴것같았는데
후훗 뭐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어깨에 닿을 날이 곧 올것만 같다!

요새 정민이를 못 만나서 그림일기가 풍성하지 못 하다... 이따 정민이를 만나면 사진도 좀 찍고해야지!
지금이 6월 15일인데 6월달엔 정민이를 한번도 만나지 못 했다.
정말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만나던 정민이였는데 헝헝 (T_T) 너무 보고싶구나.
방학하면 정민이랑 꼭 여행을 떠나야지!








이거슨 엄마가 어제 사오신 포도 한 박스 가득 있는 포도를 보니 참 뿌듯하다.
씨도 없고 껍질채먹는 포도라서 그냥 씻어서 우걱우걱 먹으면된다.





마이쪄





Posted by 토토식 :

나의 힘

2009. 5. 31. 20:14 from ~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
'에너지 충전'





고마워요



Posted by 토토식 :

딱히 이유는 없는데

2009. 5. 25. 09:32 from ~

복잡하다.

Posted by 토토식 :

세 자릿수

2009. 5. 22. 08:25 from ~

100
우리 계속 함께해요.
Posted by 토토식 :

2009. 5. 15. 06:32 from ~


나는 꿈을 잘 안 꾸는 편이다. 그런데 좀 일찍 잔 요 즈음 계속 꿈을 꾼다. 안 좋은 꿈만.
딱히 현실적인 꿈은 아니지만 무섭다. T_T
여섯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그때 일어나는데 어제, 오늘은 내가 알람보다 딱 1분 일찍일어나서 알람을 껏다.
첫날은 되게 기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틀 연속 악몽에 알람까지 이러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일찍 자면 안된다는 소린가 (?)
요즘 나의 바른생활은 너무 힘든것만같아.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