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시작.

2009. 6. 24. 01:38 from 日常



맛있는 고등어를 먹기위해서 만났었는데 
점심 시간이 끝나고 만나게 되어 고등어는 pass.
다이어트 정민을 위해서 살 안 찌는 무언가를 찾아 헤매였는데  결국 허수아비 돈까스를 먹었다.
(4500원에 느므느므 마이떠떠^.^)




점심먹고 즐거운 수다시간.



순수의 아이콘에서 불꽃 질투의 화신으로..캬캬



저번에 봤을땐 너무 시간이 촉박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었는데
그래서 그때 풀지 못한 이야기 보따리를 계속해서 풀어냈다.






교보문고에서 재밌는 놀이.
혹시나하고 쳐봤었는데 조림학과 유정 민법이라는 검색 결과가 나와 신기했다.




집에 가기 전 앞머리를 짜르기위해 들린 미용실.
난 3300원을 내고 산골 중딩이 되어버렸다.






6월 22일 얼렁뚱땅 포스팅
마무리는 산골중딩.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