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2011. 10. 26. 16:55 from ~
1 코트 드라이, 운동화 세탁, 매니큐어 지우기, 어여쁜 양말과 단가라 샤핑

2 선물받은 책들을 모조리 읽어야 겠다. 막 중요하게 바쁜건 하나도 없었지만 바쁜척 하면서 지냈다. 남들이보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한가하고 제일 할일없는 사람일거다. 괜히 울쩍하다. 난 자신없고 능력도 없는 것 같다. 여튼 독서를 하자.

3 외장하드, 예쁜 삼단서랍장, bic삼색볼펜

4 일주일에 하나씩 포스팅하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