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2011. 9. 15. 10:29 from ~



1 많이 심심했다. 심심한 마음 플러스 뭔가라도 하고싶다라는 마음이 컹컹.
어쿠스틱 라!이!프! 나의 라이프는 어떤 라이프일까.

2 나도 이제 페이스북을 한다. 정민이와 스벅에서 시작한 페이스북 소셜 바보둘이서 낄낄거리면서 웃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초등학교때 친구를 찾아봤는데 이름이 특이한 그 아이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친구 신청은 해뒀는데 얘가 수락을 안 한다. 페이스북을 잘 안 하는건지 나를 모른체 살고싶은건지..

3 이씨 짜증나 맛있어.



4 나도 참 여러 배설을 한다.


5 하 오늘부터 행복할래. 춤을 춰 보자꾸나 \'-'/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