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10. 6. 16. 06:46 from ~
드디어 애증의 아이폰4가 발표되었다.
아이폰에 대한 열망을 불싸지를 날이 얼마 남지않았다구!!
게다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디자인이 생각보다 이쁘네 ^^;

과제 돋는 하루들이 어느정도 지나갔다. 이럴때마다 하는 생각이지만. 이렇게 벼락치기로 말고 잘 할껄.
이게 쉽지는 않지 . 이번학기가 대충은 마무리되는 것 같아서 좋다. 어제 12시도되기전에 시체처럼 잠들어서 10시에 일어났는데
뭔가 찌뿌둥한 기분이 남아있네 (T_T) 찝 찝한 꿈을 꿔서 그런가.

윽 여튼 곧 방학이다.
써엄머어 베에케에이셔언-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