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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11. 13:01 from 日常

(남자친구를 만나기위해서) 많이 돌아다녔었다. 그러다가 화요일부터 지금까지는 집에서 꿈쩍도 안 하고 있지만^^;
오늘은 약속이 생겼다. 이제 조금있으면 나가야지 룰루.
사진도 많이 찍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녀서 참 좋았었는데. 아 근데 개강이 코 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진심 두렵다.
어제 오늘 수강신청의 공포에 덜덜 떨었었는데 나의 2학년 1학기가 참 걱정된다.
우리학교는 뭐 이렇게 학기를 빨리 시작하는지.

사진은 해운대역 앞에서.
블로그에 내 사진 올리긴 처음이네(ㅎㅎ)


Posted by 토토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