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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토토식 2010. 9. 9. 09:24

잃어버리고 부셔먹고 차 못 타고 지각하고 또 다시 시작된 기분이다.
썩 기분이 좋지 않은데 빨리 엔돌핀을 만나고 싶다. 마음의 평온을 달라!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