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20100528
토토식
2010. 7. 5. 13:37
꿈과 희망의 그리고 동심 에버랜드
손에 식은땀이 줄-줄 나면서 놀이기구를 탔다. 멀미도 하고? 동물들도 많이 보고 재밌었다.
사막여우에 대한 열망이 사막여우 머리띠까지 이어졌었다. 귀엽다. 애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