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10.4.9
토토식
2010. 5. 21. 02:33
타이트했던 진해 벚꽃놀이.
세상에나 벚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을 줄 이야.
흐드러지게 핀 벚꽃.
올해 봄은 참 짧았다.
춥다가 확 더워져 버리다니 (ㅠㅠ)
소풍가고싶다. 돗자리 깔고 도시락 먹고.
경화역을 지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