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잘 알지도 못하면서.
토토식
2009. 5. 23. 13:44
홍상수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고의로 과장되고 어색한 대사처리, 카메라 줌,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고현정, 정유미, 하정우..)
두시간이 조금 넘는 영화지만 지루하지 않게 본것같다.
조림별점 ★★★반☆
"잘 알지도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