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100116
토토식
2010. 1. 16. 19:05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하던게 있었지만 망해버려서 맨 손으로 나갔다.
조조영화로 페어러브를 봤는데 또 보고싶을정도로 재밌었다.
휘리릭 시간이 지나고 뭐 먹을까 한참을 헤매이다가 포메인에 갔다.
요상한 된장소스 ㅎㄷ ㄷ.
내 블로그는 시들시들해져가고, 음식사진만 난무해져가는듯.
끝으로 나의 귀염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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